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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학률은 학교의 성과처럼 읽히기 쉬운 지표예요. 하지만 실제로는 졸업생이 어디로 갔는지의 구성비이고, 학교급마다 다른 것을 재요.
중학교는 특목·자사고 진학률을 봐요(1,010곳 공시, 평균 9.4%). 고등학교는 4년제 대학 진학률을 봐요(701곳 공시, 평균 54.0%). 재는 대상이 다르니 두 값을 같은 잣대로 비교할 수 없어요.
고등학교는 전문대 진학률도 따로 공시돼요(673곳, 평균 19.1%). 4년제와 전문대를 합쳐도 100%가 되지 않아요 — 재수·취업·유학 등이 빠져 있기 때문이에요.
💡 재수를 선택하는 비율이 높은 학교는 그 해 4년제 진학률이 낮게 나와요. 낮은 값이 곧 나쁜 결과라고 읽을 수 없는 이유예요.
진학률은 졸업생 기준이라 공시 연도와 실제 졸업 연도가 달라요. 학군랩는 각 학교의 기준연도를 함께 적어 두는데, 학교마다 갱신 시점이 달라 같은 화면에 2025년 기준과 2026년 기준이 섞여요.
그래서 두 학교를 비교할 때는 기준연도가 같은지 먼저 확인하세요. 1년 차이로도 학년 규모가 달라 비율이 흔들려요.
아래 원문과 대조해 작성했어요(최종 확인 2026-07). 법령·지침은 개정될 수 있고 지역별 시행이 달라, 결정을 앞두고 있다면 거주지 교육청·주민센터 안내를 함께 확인하세요.